스벤손은 Ceickor 대학교의 스폰서로서 $5,000의 장학금을 기부하였습니다.
교육과 지식의 전달은 미래와 우리 산업의 강력함을 위해 중요한 것입니다. 장학금으로 Ceickor대학교를 지원함으로써 농업을 보호하며 미래의 리더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멕시코 케레타로주에 위치하고 있는 Ceickor 대학교의 주요 수업프로그램은 실제 온실에서 생산 및 훈련하는 과정이며, 가능한 모든 학생들이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입니다.
이 대학교의 주된 설립 목적은 5학기의 프로그램 후 ATDPA학위를 수여합니다. 스벤손은 80% 장학금을 매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학생은 Ceickor 대학교의 규정에 의해 선발됩니다.
멕시코의 보호 농업으로 매년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매년 1,500ha씩 증가하고 있으며, 15년 전 관련 산업이 구성되었을 때 700ha와 비교해 보면 작년 연말 23,000ha로 증가는 상당한 증가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온실 생산물은 멕시코 농업부분에서 경제적인 성공을 이끌 것으로 판단되며, 거의 240,000개의 일자리 및 300,000개의 간접적인 일자리 및 10,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해마다 생겨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양한 온실 내에서 기술 그리고 과정을 만드는 사람은 중요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하며, 그들이 하는 것은 어떤것으로 대체할 수 없다."고 Ceickor의 디렉터인 Félix Tarrats는 말합니다. 게다가 멕시코에서 이 산업은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지기 때문에 재배자의 경험을 통한 지식과 훈력은 필수적입니다.
"우리의 성공은 시장의 활력에 있으며, 스벤손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보다 나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재배자를 교육하는 데 믿음을 주고 있습니다. 라고 스벤손 아메라카의 최고 경영자인 Mauricio Manotas는 말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기부로 미래의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